10월 10일 칠곡경전철사업소 찾아 3호선 운영 상황 확인 및 시승점검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도시철도 3호선 운영실태 현장 점검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12 0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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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박갑상 위원장)는 10일 도시철도 3호선 정차사고와 관련하여 칠곡경전철사업소(북구 호국로 872) 현장을 방문하여 관련 시설을 둘러보고 운행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대구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가 칠곡경전철사업소 차량유지보수 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 2일 정차사고 발생에 대해 철저하게 원인을 분석하고 사고재발 대책을 시의회 차원에서 점검하고자 한 것이다.  

 

 칠곡경전철사업소에는 3호선 통합관제센터와 차량유지보수 시설이 있어, 도시철도 3호선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차량 유지.보수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곳으로, 

 

 

 

 이날 현장을 방문한 건설교통위원들은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로부터 3호선 시설 현황과 주요임무 및 운영 상황, 사고대응시스템 등에 대해 보고받고 3호선 관제센터 등 주요시설을 둘러보았다. 

 

 이어 공사 관계자와 함께 3호선에 탑승하여 칠곡경대병원역에서 수성못역까지 시승 점검을 실시하며, 운행장애 발생원인 및 개선대책에 대해 보고받았다.  

 

 박갑상 건설교통위원장은 “3호선 운행중지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는 만큼 운행중지 원인을 철저히 분석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공사 측에 촉구했다. 또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서 이번 사고를 결코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될 것”이라며 “시민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시민의 발인 대구도시철도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할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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