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위에서 지난해 10위로 급락…부진 이유 분석 통해 개선해야-
-수산자원연구소 감사, “내수면어업 생산량 매년 감소”…대책 세워야-

충남도의회 이계양 의원, 홍성소방서 소방업무평가 부진 지적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8 03: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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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남도의회 이계양 의원은 7일 홍성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소방서별 자체 평가에서 뒤쳐지는 문제를 꼬집었다. 

 

이 의원에 따르면 홍성소방서는 소방업무평가 결과, 2015년 1위에서 2016년 4위, 지난해 10위로 급락했다. 

 

이 의원은 “1위에서 이렇게 하위권으로 급락한 것은 도내 소방서 중 유일한 사례이다”라며 “부진한 평가를 받은 원인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1위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수산자원연구소 감사에서 내수면어업 수산물 생산량 감소에 따른 문제를 지적했다. 

 

이 의원은 “도내 수산물 생산량을 보면, 연근해어업은 2015년 6.8%에서 2017년 10.1%, 양식어업은 2.5%에서 2.9%로 증가했다”며 “내수면어업은 2015년 3332톤으로 전국대비 10.1%에서 2017년 2712톤, 7.5%로 하락하는 등 내수면어업 수산물 생산량이 매년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3년간 참조기 58.2%, 조피볼락 16.8%, 꽃게 40.2%, 대하 36.3% 등이 감소했다”며 “기후변화 대응 및 산업화를 위한 신품종 기술 개발 보급 사업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생태계 기반의 체계적인 어장환경 개선과 해역별 특성에 적합한 수산종자 매입, 방류 등을 노력해야 한다”며 “생산량 감소하는 내수면어업은 별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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