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과 1변리사 제도를 통한 특허기술 실용화에 발판 마련 -

[세계로컬핫뉴스] 충북농기원, 디지털 농업연구‘특허기술 협의회’개최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7-22 06: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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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우수한 디지털 농업기술을 확보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오늘(22일) 농업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1과 1변리사 제도를 통한 특허기술 협의회를 개최했다.

 

* 협의회 일시: 7. 22.(목) 14:00
 

‘1과 1변리사’ 제도는 기술원 연구개발 결과에 대한 전담 변리사의 컨설팅을 통해 기술특허 관련 협의를 하는 제도이다.
 

현장에 파급력이 높은 우수기술 창출 및 실용화, 산업화 연계로 농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의회는 디지털농업 발전을 위해 그간 축적된 농업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방법과 작물생육 예측모델 개발에 관한 지식재산권 확보 방안 등 사업화 논의에 중점을 뒀다.
 

디지털농업 기술과 관련해 정보화 기반구축 특허기술은 농작물 수급 안정 및 품질 향상까지 도움이 되는 미래농업 기술로, 농업기술원은 신속한 현장 활용 방안 도출을 위해 지속적인 컨설팅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식량.원예.식품 등 다양한 농업 분야의 지식재산권 관련 업무에 관해 기술지원과 애로사항 해결, 현장 활용도가 높은 기술의 우선순위 설정 등 실용화 기반구축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박정미 박사는 “이번 기회로 전담 변리사와 함께 디지털 농업의 빅데이터 수집 및 구축에 대한 특허 기술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앞으로 디지털농산업 기반 마련에 더욱 매진해 정보화 기반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농업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18년부터 스마트 온실 데이터 수집 및 관리를 하고 있다.
 

2020년부터 데이터 수집 및 관리를 노지작물과 축산으로 확대했고, 농업인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자 데이터 기반 예측 모델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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