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동, 방문간담회…단전·단수 세대 지원방안 논의

[세계로컬핫뉴스] 1인 위기가구까지, ‘우리동네복지탐사대’ 시동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0-14 08: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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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윤강욱, 강영운)가 14일부터 나성동 도시형생활주택 방문간담회를 열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우리동네 복지탐사대’ 활동을 시작한다.  

 

‘우리동네 복지탐사대’는 새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주택단지 관리사무소와의 간담회를 통해 단전·단수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새롬동 14곳의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 간담회를 갖는 등 사업을 추진해왔다.  

 

발굴대상지인 나성동은 1인가구가 많고 주변이웃과의 왕래가 적은 곳으로 우리동네복지탐사대 방문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 유도와 긴급지원제도, 주거급여 등 공적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강영운 민간위원장은 “나성동은 1인가구가 많아 이웃이 어떻게 지내는지 아는 게 쉽지 않다”며 “그렇기에 복지탐사대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새롬동은 맞춤형 복지를 통해 관련 제도 안내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강욱 새롬동장은 “코로나19로 관리비·건강보험료 체납 등 어려움을 겪어도 복지제도를 몰라 신청을 못하시는 이들이 많다”며 “찾아가는 맞춤형복지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제적 어려움, 건강 등 문제를 겪고 있는 주민은 새롬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 044-301-6832∼68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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