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읍 ‘행복해요 행복케어’ 추진, 건강정보지 제공 등 비대면 전환

[세계로컬핫뉴스] “띵동! 밑반찬과 건강정보지가 도착했습니다”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10-15 10: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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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에 거주 중인 독거노인 김모씨는 지난 추석을 떠올리면 가슴이 따듯해진다. 홀로 명절을 맞이했지만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전해준 송편, 제철 과일 등 명절 음식과 평소 앓고 있던 질환을 관리할 수 있는 건강정보지까지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재공·이재경)가 코로나 19 여파로 건강정보지,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비대면 복지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민관협력 특화 사업인 ‘행복해요 행복케어’는 복지대상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한 방문보건 복지서비스 사업으로,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특화사업 중 하나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19로 방문보건 상담에 제약이 뒤따르면서 서비스 방식을 비대면으로 전환, 사례관리 대상자별로 맞춤형 건강정보지를 제작·제공해 정기 건강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밑반찬 지원 사업인 ‘찬찬세종’을 통해 매주 1회 씩 사례관리 대상자별로 밑반찬도 제공 중이다.  

 

임재공 조치원읍장은 “행복해요 행복케어가 조치원읍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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