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주민만족도 64%

이소정 | news@thesegye.com | 입력 2016-10-21 13: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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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세계타임즈 이소정기자]행정중심복합도시에 건립되어 운영 중인 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건축도시공간연구소(소장 김대익)와 함께 복합커뮤니티센터 이용주민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만족 64.2%', '보통 31.3%', '불만족 4.6%'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3.0의 하나로,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수준 높은 공공편의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사용후 평가 조사' 및 '주민수요조사'에 대한 주요 항목별 세부 만족도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과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만족도는 '매우 만족(12.8%)'과 '만족(51.4%)'을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의 64.2%였고 '불만족 및 매우 불만족'은 4.6%로 낮게 나타나 만족 수준이 매우 높았다.
또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주민센터 등 주요 용도별 시설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2점, 운영중인 16개 프로그램 만족도도 평균 4.4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행복청의 공공건축물 설계공모 등 디자인 특화에 대한 복합커뮤니티센터의 디자인 만족도는 60% 이상이 '매우좋다 및 좋다'고 응답했다.


또한 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규모 적정여부에 대한 만족도는 '적정하다'는 의견이 45.8%, '전체적으로 적정 일부확장 필요' 의견이 22.4%로 나타나 전체 규모면에서 적정의견이 68.2%로 높게 조사됐다.
이밖에도 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별 이용측면에서는 주민센터(38.8%), 도서관(28.3%), 문화의집(12.2%), 다목적강당(7.2%), 체육관(4.6%)순으로 주민센터와 문화시설 이용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한창섭 공공건축추진단장은 "복합커뮤니티센터에 대한 '사용후 평가 조사'와 '주민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설계시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며 "복합커뮤니티센터 운용상 나타난 결과에 대해서도 세종시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앞으로 복합커뮤니티센터가 행복도시의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심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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