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컬핫뉴스]세종시문화재단, 22일 조치원 정수장에서 동지 행사 등

이소정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2-24 2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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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 문화재생기획단은 이번 주 금요일 조치원 정수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2017 작은 설 동지(冬至)'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2017 작은설 동지' 행사 홍보 포스터. 2017.12.19. (사진=세종시문화재단 제공)

 

[세종=세계타임즈 이소정기자]세종시문화재단, 22일 조치원 정수장에서 '작은 설, 동지' 행사 진행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 문화재생기획단은 오는 22일 조치원 정수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2017 작은 설 동지(冬至)'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 절기인 동지를 맞아 예로부터 행해져 온 다양한 세시풍속을 함께 즐기고 무탈한 겨울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정수장이 위치한 조치원 평리마을 주민자치단체(부녀회) 및 지역 작가들이 함께 한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세시풍속체험은 동짓날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버선을 나눠가지던 풍습을 되새기는 ▲동지헌말 ▲덕담쓰기 ▲액운을 쫓고 복을 기원하는 동지부적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어 낮 12시부터는 해설이 있는 판소리 '동지 날에 듣는 우리가락 우리소리'가 이어질 예정이다.
양의 기운이 빨리 살아나기를 바라며 소리듣기 등으로 동지를 보내던 옛 풍속을 전승하는 의미에서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소리꾼인 조동언(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제 제5호 판소리 이수자) 명창을 초청하여 진행한다.


  문화재단은 지난 9월부터 정수장을 주민을 위한 생활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 주말에 진행한 '정수장 크리스마스 선물 마켓'도 지역 대학생들과 가족단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세종시, 따뜻한 연말 위한 이웃돕기 캠페인
세종시는 19일 도담동 로컬푸드 싱싱장터에서 '희망 2018 나눔 캠페인·나눔으로 행복한 나라' 현장모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나눔 공연 ▲기업, 공공기관 등의 성금 전달식 ▲현장모금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시는 21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이웃돕기 캠페인 및 현장 모금을 진행한다.
한편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은 2018년 1월 31일까지 세종시 전 지역에 걸쳐 전개되며, 기부 문의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044-863-5400)나 세종시청 복지정책과(044-300-3332),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 모금 접수처로 하면 된다.


   ◇세종시, 전국 최초 3년 연속 지적재조사 최우수기관 선정
세종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17년 지적재조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3년 연속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평가에서 금암지구 362필지의 불일치한 경계를 바로잡아 주민간 갈등을 해소(증 76필지, 감 63필지)하고, 특수시책 사업인 지적기준점 세계측지계 좌표를 구축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최신 측량기술을 사용해 실제 토지의 경계와 면적에 맞게 지적도를 다시 만드는 사업으로, 시는 2013년부터 6개 지구(1250여필지, 150만㎡)를 정비했다.


  또 지적재조사사업 5개년 종합계획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7개 지구(1750여필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지적재조사 사업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전국 자치단체 263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추진, 세계측지계변환, 홍보실적, 정책기여 등 8개 부문에 걸쳐 사업을 진단한다.


  ◇새롬중학교 제41회 전국 초·중학생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 잇단 수상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새롬중학교(교장 손경준, 이하 새롬중)가 '제41회 전국 초·중학생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에서 1학년 김여나 학생 등 총 5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9일 밝혔다.
'제41회 전국 초·중학생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은 지난 10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약 1개월동안 공모를 진행했으며,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주최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특허청 등이 후원하는 대회이다.

이번 공모전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청소년들에게 발명에 대한 배움과 탐구활동을 증진시킴으로써, 창의적 발명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41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나만의 상상속 발명이야기'를 주제로 전국의 초·중학생 또는 만 7세에서 15세 이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서 새롬중은 김여나(특허청장상), 이태림(한국발면진흥회장상), 김유림(POSCO회장상), 윤가희(전국경제인연함회장상), 박수영(한국과학창의재단장상) 등 총 5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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