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 ‘지방소멸대응기금 현장 간담회’ 개최

이현진 / 기사승인 : 2026-02-06 09: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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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감소지역 기금사업 성과 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 -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는 6일(금) 충북연구원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북 도내 인구감소지역*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군 기금사업 추진성과 발표, ‘27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설명,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 제천시,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괴산군, 단양군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운영 5년 차를 맞아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추진 중인 △보은군 온-누림 플랫폼 건립 △영동군 청년 임대 일라이트 스마트팜 조성 △괴산군 산촌 청년창업특구 조성 사업 등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가 있는 프로그램 중심의 사업 확대 등 향후 기금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져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간담회 이후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및 시‧군 관계자들이 함께 괴산군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 괴산군 산촌 청년창업특구, 소수면 청년 임대주택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및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높은 기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2022년 도입된 재원으로, 인구감소지역과 관심지역 등 전국 107개 기초자치단체와 서울·세종을 제외한 13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총 1조 원 규모로 지원되고 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관리·운용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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