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적 내부통제란 청백-e 시스템, 자기진단 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모니터링하고 개선하여 행정의 적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중구는 그동안 ▲청백-e 시스템 모니터링 및 사용자 교육 ▲공직윤리 상시학습 이수시간 의무화 ▲자율적 내부통제 자체부서평가 실시 ▲청렴서약식 및 청렴릴레이방송 등 투명한 청렴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 대전시 자치구 중 6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전 직원과 함께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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