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통학로 집중 순찰·사후관리 강화로 안전망 확충 - [송파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환경 순찰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6천 건 이상의 환경 순찰을 실시하며 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에는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등과의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환경 순찰’을 한층 강화해 주민 생활 속 안전 위해 요소와 각종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2026년 환경순찰 종합계획은 ▲일일 환경순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주민과 함께하는 상황별·시기별 기획 순찰 ▲자율방재단 1시설 1담당제 시행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순찰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 강화 등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 개학기인 3월과 9월에 맞춰 ‘어린이 통학로 안전지킴 집중 순찰’을 실시한다. 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접 이면도로의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 위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 조성에 나선다.
또한, 환경순찰 등록시스템에 접수된 민원 처리 결과를 토대로 ‘환경순찰 조치사항 이행실태 점검’을 강화한다. 처리 완료된 사안이라도 분기별 1회 현장을 재방문해 주민 불편 사항이 완전히 해소됐는지 재확인하는 등 사후관리 절차를 한층 촘촘히 운영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의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행정의 기본 책무”라며 “주민들이 느끼는 생활 속 위험과 불편 사항을 즉각 해소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섬김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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