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상설계 공모 추진… 이용자 중심 공간계획 반영·디지털 심사로 신뢰성 강화

[강동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고덕2동 일대의 보육·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아동 돌봄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구립 고덕2 어린이집 및 우리동네 키움센터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현상설계)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강동구 고덕동 258-7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55㎡ 규모로 조성되며, 어린이집과 우리동네 키움센터를 하나의 복합시설로 조성한다. 영유아와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돌봄·학습·놀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영유아부터 아동까지 연계된 보육·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립 고덕2 어린이집 및 우리동네 키움센터는 2028년 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예정 공사비는 25억 6,400만 원, 예정 설계비는 1억 5,700만 원이다. 구는 이번 설계공모를 통해 공공성과 실용성을 갖추는 동시에,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동선과 공간계획을 반영한 우수한 설계안을 선정할 방침이다.
아울러 심사 과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 디지털 심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심사 전 과정을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아이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 돌봄 기반 강화는 물론 주민들의 양육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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