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구리남양주교육의 비전, 목표, 정책, 4대 핵심과제 안내
◦‘버리고·새롭게·바꾸고’를 중심으로 2026 구리남양주교육 운영 방향 공유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2일(금) 2026년도 첫 공감회의를 개최했다. 300여 명의 전직원이 참석한 이번 공감회의는 2026 구리남양주교육의 비전, 목표, 정책, 4대 핵심과제를 발표하고, 각 부서별 사업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구리남양주교육의 비전은 교육정책과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방향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함께 만드는 성장, 미래교육의 중심 구리남양주’로 정하였다. 우리 지역의 모든 학생들이 저마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온(ON) 배움, 학생성장 맞춤형 ▲온(溫) 채움, 실천중심 행복가득 인성교육 ▲온(함께) 키움, 공유와 상생의 지역교육협력교육 ▲온(All) 지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구리남양주의 4대 핵심과제를 선정하였다.
이번 공감회의에서는 부서 간, 업무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업과 연결의 장을 마련하고자 2026 과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공유하였다.
전년도 답습형 관행과 사후 대응 중심의 행정은 과감히 ‘버리고’,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업·학생·학교 중심으로 ‘바꾸고’, 실질적인 교육 현장의 변화를 중심으로 ‘새롭게’라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버리고’에는 ▲불필요한 교직원 연수 및 중복연수 폐지 ▲교육공무직원 전보내신 제출서류 간소화 ▲학교시설유지관리지원금 100% 통합발주 폐지 등이 포함되며,‘바꾸고’에는 ▲증거기반 선도, 실천학교 지정 ▲지방공무원의 현장체험형 역량강화 연수 확대 ▲조리종사원 대면연수 전환 실시 등이 담겼다. 또한‘새롭게’에는 ▲구리남양주 자체 정책구매제 운영 ▲초등학생 3학년 방과후 이용권 운영 ▲ 교육환경개선 사업 중 방수사업 신규 추진 등이 있다.

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공감회의를 계기로 구리남양주교육 정책의 방향과 운영 방식을 전 구성원이 공유하고, 각자의 역할에 맞는 변화를 실천함으로써, 현장에서 체감하고 만족하는 교육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2026년에도 학생과 학교의 변화를 중심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에 기반한 사업 운영을 통해 경기미래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는 교육지원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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