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금일 9월 20일(목)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김인배 회장)와 산하기구 국제한류문화엔젤봉사단(변혜진 단장) 이주안 총연출감독, 김수연 홍보기획위원장을 비롯한 2018년도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선발대회에 수상한 슈퍼퀸(김보경, 윤현정, 이선영, 이주희, 홍정은, 최민아)모델들과 시인 전민정, 가수 석훈 등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엠스테이호텔기흥(박상욱 사장)이 주최하여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을 초청하여 한가위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한마당을 개최하고,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와 국제한류문화엔젤봉사단, 킹스타이앤엠, 에코휴먼이슈코리아가 참여하여 봉사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슈퍼퀸 모델들이 "나눔과 배려로" 봉사와 연예인 축하공연, 시낭송 등이 진행됐다.
김인배 회장은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들이 한마음이 되는 뜻깊은 행사에 봉사를 통해 조그마한 도움를 줄수 있어 의미가 남달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많은 봉사을" 하고 싶다고 말을 전고, 또한 김회장은 " 저희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와 산하기구인 국제한류문화엔젤봉사단이 다음과 같이 소외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시행하오니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