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현문)는 21일 교육위원회 위원실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기부금은 최근 집중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김 위원장(청주14)은 “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지난 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위원회 의원 모두가 동참했다”며, “앞으로 수재 피해 없는 충북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 ‘인생열차’ 강연으로 2070 세대 아우른 신천지 영등포교회](https://thesegye.com/news/data2/2025/10/24/p1065597401802505_99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