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세계타임즈 김민석 기자]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규호)는 9월 7일 화요일 양구.인제 일원에서 평화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현지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지시찰에서는
- 양구 용하리 일원에 “별자리 마을”을 테마로 한 평화지역 경관개선 사업 현지확인을 통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 인제 천도리.서화리 일원에 조성중인 “야간 개장”을 테마로 한 경관 개선 사업의 현장 확인과 향후 운영계획을 청취 하였다.
김규호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위원장은 “평화지역 경관개선 사업이 국방개혁 2.0, 아프리카 돼지 열병 등으로 침체된 평화지역에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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