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1일 오전 4시 1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식당 뒤편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김치냉장고 1대가 타는 등 소방당국 추산 1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용 후 타다 남은 숯불 불씨가 종이류 등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 강서소방서>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포커스뉴스) 1일 오전 4시 10분쯤 서울 강서구 방화동의 한 식당 뒤편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김치냉장고 1대가 타는 등 소방당국 추산 1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용 후 타다 남은 숯불 불씨가 종이류 등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사진제공=서울 강서소방서>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