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로스쿨 경쟁률 5.40대1···전년 대비 상승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17-10-15 04:47:02
  • -
  • +
  • 인쇄
13일 원서접수 마감
원광대 10.13대1 '최고'···고려대 3.05대1 '최저'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2018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학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18학년도 로스쿨 원서접수가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결과 전체 25개 대학 로스쿨 중 마감 경쟁률을 공지한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21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5.40대1로 집계됐다. 지난해 경쟁률(20개 대학 기준)은 5.23대1이었다.

 
  로스쿨 경쟁률 상승은 2018학년도 법학적성시험 실제 응시자 수가 9400명으로 전년도(8105명)보다 1295명(16.0%포인트)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사법고시가 폐지되는 데 따른 사시 수험생 유입, 법학적성시험(LEET) 비중 증가에 따른 재수생 지원자 증가, 경제적 취약계층 응시자 증가 등도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원광대는 전체 60명 모집에 608명이 지원해 10.13대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아대는 지난해(7.16대1)보다 상승한 8.9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반면 고려대가 지난해(3.44대1)보다 하락한 3.05대1을 기록하는 등 7개교의 경쟁률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


  서울대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실시간 경쟁률을 공지하지 않은 가운데 지원 추이를 감안하면 전년도 경쟁률(3.61대1)을 밑돌 것으로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예상했다.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
5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