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초등학생의 기초 학습 능력을 더 탄탄히 키우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초등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를 고도화하여 2026년부터 <제대로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대로 실력다짐 주인공 프로젝트 2.0>은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기초학습과 학습 습관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마음과 학습을 함께 살피는 종합적인 초등 기초‧기본교육 정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습과 정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1~2학년 <아이성장 학년>에서는 바른 생활 습관을 바탕으로 한글과 기초수학 능력을 조기에 진단하여 집중 지원하며, 3~6학년 <아이도약 학년>에서는 학습 지원과 함께 사회‧정서 영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학습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학생의 마음과 학습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초등 기초‧기본교육의 내실화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갈 방침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마음이 안정돼야 배움도 이어질 수 있다.”라며 “모든 학생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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