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년 7~9급 공무원 3,180명 채용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2-13 07: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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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제1·2회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 확정‧공고
- 행정직군 1,903명, 과학기술직군 등 1,277명 / 7급 334명, 8․9급 2,825명, 연구사 21명 채용
- 사회적 배려대상 채용은 법정의무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해 약자와의 동행 적극 추진
- 8·9급 1회 시험 원서접수는 3월 23~27일, 필기시험은 6월 20일 실시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는 2026년도 서울시 지방공무원 3,180명에 대한 채용계획을 확정‧공고했다. 이는 정부의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현장 인력을 확충하고, 향후 예상되는 휴직 및 퇴직인원 등 중장기적 인력 변동 요인을 반영하여 산출한 규모다.


 올해 신규 공무원은 ▴공개경쟁 2,977명, ▴경력경쟁 203명이 채용될 예정으로 직급별로는 ▴7급 334명, ▴8급 240명, ▴9급 2,585명, ▴연구사 21명이며, 모집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1,903명▴기술직군 1,256명, ▴연구·지도직군 21명이다.
 

 특히 서울시는 심화되는 청년실업난 속에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약자층 청년들의 공직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장애인·저소득층 대상 구분모집 비율을 법정 의무 기준보다 상향해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의 구분 모집별 인원은 장애인 159명(전체 5%), 저소득층 259명(9급 공채 10%)이며 모두 법정의무 채용 비율 이상이다.
 

※ 법정의무 채용 비율 : 장애인(3.8%), 저소득층(2%)

 제1회 8·9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2,797명) 응시원서는 3월 23일(월)~27일(금) 기간 동안 지방자치단체원서접수 홈페이지 (https://local.gosi.go.kr)에서 접수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 20일(토)에 실시하고, 필기시험 합격은 7월 23일(목), 최종합격자는 9월 30일(수)에 발표할 예정이다.

 제2회 7급 공개경쟁 및 경력경쟁 임용시험(383명)은 6월 중 공고 예정으로, 7월에 응시원서를 접수하고 10월31일(토)에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 지방자치단체 원서접수센터를 통해 6월 중 공고할 예정이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올해 서울시 공무원 선발계획은 예상 결원에 따른 업무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을 위한 새로운 행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서울이 ‘동행·매력 특별시’로 도약하는 데 핵심 동력이 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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