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에 유급병가 지원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3-09 08:04:14
  • -
  • +
  • 인쇄
‘2026년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 11월 30일까지 신청받아 [수원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노동취약계층 노무 제공자에게 유급병가를 지원해 노동취약계층의 건강권·휴식권 보장에 힘을 보탠다.


수원시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노동취약계층 노무 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급병가 지원사업은 국가건강검진 1일, 입원 진료 최대 12일 총 13일에 대해 1일 9만 1840원의 유급 보상을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18개 직종 노무 제공자가 지원 대상이다(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지원 대상은 보험설계사·건설기계조종사·방문강사·골프장캐디·택배기사·퀵서비스 기사·대출모집인·신용카드회원 모집인·대리운전기사·방문판매원·대여제품 방문점검원·가전제품 배송설치기사·건설현장 화물차주·화물차주·소프트웨어기술자·방과후학교강사·관광통역안내사·어린이통학버스기사이다.

검진 또는 입원 발생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새빛톡톡 ‘신청접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서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해도 된다. 방문(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 노동일자리정책과) 신청을 할 때는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신청 후 1개월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한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마감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배달·퀵서비스·대리운전 등을 하는 이동 노동자들은 아파도 쉬기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노동 취약계층 노무 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은 치료로 인한 소득 공백 부담을 덜어 노동자들이 건강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