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2일 오후 4시 30분 아시아드 세미나홀에서 입상 학생 선수, 지도 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해단식’에서 인사말 후 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힘든 훈련을 견디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 최고의 기량으로 값진 성과를 이룬 고등부 선수 여러분께 힘찬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해단식이 목표를 향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기원하며, 우리 교육청도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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