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교통합성전"38년간 하나님을 울린 참회의 눈물 "저자 이상빈 목사"62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1 08: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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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장성한 자
어린아이와 같이 마음을 비우는 것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어린아이와 같이 마음을 비우는 것

마태복음 18:4
4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 18:4에 “어린아이들과 같이 자기를 낮추라" 하셨다. 어린아이처럼 되라는 것은 "자기를 낮추라"는 것이다. 어린아이처럼자기를 낮추고 겸손하고 순수하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간다.


깨달아 장성해야


고린도전서 13:11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마음은 아이와 같이 순수하지만, 믿음은 자라서 장성해야 한다.

믿음의 세월이 오래될수록 장성해서 열매 맺는 성숙한 믿음으로 자라야 한다.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하였듯이, 어린아이로서 떼쓰는 기도를 이제는 중단해야 한다.
지금의 교회에서는 아이가 울 때 엄마가 젖을 주듯이, 기도하면서 울고불고 떼쓰면 모든 것을 이루어 주신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아이가 울고 보채면 부모는 아이 뜻대로 해주기도 하지만, 잘못된 것을 제 뜻대로 하려고 고집 피우면 부모는 엄한 매로 다스린다. 그리고 아이가 장성하면 더 이상 부모가 해 주길 바라지 않고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한다. 시간이 흘러서도 장성하지 못하고 계속 어린아이의 단계에서 머물러서는 안 된다.
부모가 자식에게 무엇이든지 다 주고 싶지만, 그렇다고 달라는 대로 다 줄 수 없다. 자격이 안 된 자에게는 주지 못한다. 아이가 칼을 가지고 놀겠다고 어머니에게 달라고 울며 보채도, 그 칼로 아이가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주지 않는다.
재물이나 지식을 잘못 사용해서 사회에 나쁜 영향을 끼치고, 도적질하고 사기 치고 잘못된 곳에 재물을 남용하고 탕진한다면 그로 인해 죄를 짓게 되기에, 올바르지 않은 자에게는 그 모든 것을 부어 주실 수 없다. 이웃을 돌보며 사랑을 나누고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만드는 데 사용되지 않는다면 가치가 없다.
개인의 유익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데 사용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 모든 것을 부어 주실 것이다. 사회를 아름답게 만들고 지상에 천국을 이루고자 하는 자에게 모든 것을 부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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