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종교통합성전"38년간 하나님을 울린 참회의 눈물 "저자 이상빈 목사"61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0 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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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는 양식, 영생하는 양식
썩는 양식을 위해 기도하는 자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썩는 양식을 위해 기도하는 자


요한복음 6:27~35
27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27에는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 하셨다. 영생하는 양식을 위하여 일할 때,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을 다 받게 된다. "인치신 자”는인정한 자라는 의미로, 영생하는 양식을 줄 자격이 있다고 하나님께 인정받은 자라는 의미이다.
35절의 "하나님의 떡"은 "만나"처럼 "하늘에서 내려"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다. 이것은 27절의 "썩는 양식"이 아니라 "영생하는 양식"이다. 즉, 육의 세상에서 먹고사는 양식이 아니라 영혼이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히 살 수 있는 양식이다. 썩는 육의 것을 위해 기도하지 말고, 썩지 않는 영의 것, 영의 깨달음, 영을 살리는 말씀을 구하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

35절에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하셨다. 예수님이 “영생하는 떡"이라는 말인데, 이 구절을 비유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예수님의살"(요한복음 6:54) 이 영원토록 세상에 존재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 예수님의 살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고, 성경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만 세상에 존재하고 있다. 그러니 영원히 존재하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뿐이다. 그가르침이 영생하는 양식이자 생명의 떡이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라고 하셨듯이 성경 속에 예수님을 지칭한것은 모두 예수님의 가르침을 말씀하시는 것이다.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마태복음 21:22
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마태복음 21:22에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것은 다 받으리라" 하신 것도, 썩는 육의 것을 구할 때 받는 것이 아니라, 썩지 않는 영혼의 것을 구할 때, 영혼의 깨달음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지금의 기도 썩는 육의 것을 위해 구하는 것지금 믿고 구하고 기도하는 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그것은 육신을 위한 기도를 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믿고 기도하신 것들은 거의 이루어졌지만,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안 이루어진 게 많다.

그걸로 믿음이 부족해서 안 이루어졌다고 타박해서는 안 된다. 바른 가르침으로 인도해서 바르게 믿고 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믿음이란,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실천하는 것이다. 그런 바른 믿음으로 썩지 않는 영원한 것을 위해 구할 때 이루어진다. 말씀을 깨달을수록 우리가 육에서 소망하는 것들이 점점 변하게 된다. 이웃을 위한 소원, 깨달음을 위한 소원 등, 아버지의 뜻에 합당한 소원으로 변화된다. 그럴 때 우리가 소망하는 그 소원들이 모두 이루어진다.
남의 유익을 위한 기도만 이루어 주신다
예수님의 기도는 "남의 유익을 위한 기도"였기 때문에 이루어진 것이다. 예수님도 남의 유익을 위하지 않고 자기의 유익을 위해 기도드린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마가복음 14:36
36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하고기도하셨다. 그러나 결국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는 기도를드리셨다. 우리의 기도도 "아버지 뜻대로 하옵소서" 하는 것만 나오도록 자기 소원을 다 지워 버려야 한다. 그리고 정말 하나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우리는 아무런 기도도 필요 없다.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끝없이 마음을 비우는 것이 우리의 기도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듣는 것이 기도다. 마음을 비우지 않고 "그러나 제 뜻대로 마옵시고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기도한다면 그 속에는 하나님의 뜻을 자기의 뜻에 맞추어달라는 마음이 들어 있다. 그래서 끝없이 마음을 비우는 것이 믿음의 기본적인 자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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