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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기업 SOS 현장클리닉(개선과제) 포스터.(사진=경과원) |
이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이 겪는 경영·기술·설비 분야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지역 밀착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9개사를 모집한다. 전문가 컨설팅 분야에 5개사, 설비개선 분야에 4개사를 각각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여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이나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전문가 컨설팅은 경영 일반, 수출 및 판로, 인증 및 연구개발(R&D) 등 기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산업안전보건과 인사·노무, 세무·회계, ESG 경영을 비롯해 원자재 수급, 해외시장 개척, 마케팅, 기술 지원, 특허 및 인증 취득까지 폭넓게 포함했다.
컨설팅은 선착순 현장실사 후 전문가를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비용은 하루 최대 30만 원씩 8일 한도 내에서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설비개선 분야는 노후 설비의 교체나 디지털화 등 현장의 물리적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은 설비 도입 및 교체에 드는 총비용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업체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설비개선 대상은 서류평가와 외부전문가 선정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확정한다. 경과원은 현장 점검을 병행해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어지면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를 세밀하게 살피고 분야별 전문가와 협력해 기업에 도움이 되는 해결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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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기업 SOS 현장클리닉(컨설팅) 포스터.(사진=경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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