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감염병 예방 인생네컷 공모 당선작 선정

이호근 / 기사승인 : 2025-08-11 09: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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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월봉초 윤 슬 학생 등 9개 작품 수상
누리집 게시해 감염예방 홍보자료 활용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와 감염병관리지원단에서는 지난 6월 실시한 ‘학교감염병예방 인생네컷 공모전’ 결과 9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교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나만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감염병 예방과 실제 학교 현장 사례’를 주제로 실시됐다.
 

지난 6월 2일부터 30일까지 공모한 결과 총 108개 작품이 응모됐으며 1차, 2차 심사를 거쳐 대상(1개), 최우수(2개), 우수(3개), 장려(3개) 등 총 9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주요 당선작을 보면 윤 슬(월봉초) 학생 작품이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는 우예린(동부초), 안근영(개운초)이 우수는 1학년 4반(화암초), 이서연(외솔중), 박하윤(남창중)이 차지했다.
 

장려는 김지민(방어진초), 이윤슬(개운초), 허지안(함월고)에게 돌아갔다.
 

당선자(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대상 20만 원, 최우수 15만 원, 우수 10만 원, 장려 5만 원 등 시상금을 각각 수여한다.
 

울산시는 당선 작품을 울산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누리집(https://ulsancidc.or.kr/kor)에 게시해 감염예방 홍보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학교 감염병 예방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은 인생네컷을 통해 학생들이 감염예방에 대한 기본 수칙을 이해하고, 이를 예방하려는 주제의식을 다양한 방식을 통해 시도했다”라며 “학생들이 감염병 예방에 대해 창의적이고 기발한 이야기(스토리)의 완성도를 보여준 수준 높은 작품들”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 시상식은 8월 11일 오전 11시 울산대학교병원 본관 4층 권역외상센터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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