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농업기술센터, 폭염 속 농작물·가축 피해 예찰 강화

이호근 / 기사승인 : 2025-08-11 09: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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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하우스 및 축사 등 현장점검…예찰 활동 및 현장 대응 중심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지역 농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이상고온에 따른 생육 저해, 가축 폐사 등 피해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로,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작물 생육 상태, 시설 내부 온도, 환기 상황 등을 살펴보고 대응책을 논의한다.
 

현장에서 점검을 통해 차광망 보강, 점적관수 조절, 송풍기 활용 등 고온 피해 저감 요령을 안내한다.
 

또한 농업인들에게는 온열질환 예방 키트와 냉수도 함께 전달하며 작업 시간 조정, 고온 시간대 작업 중지 등 안전 수칙도 강조할 예정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주기적인 현장 예찰과 농가별 기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라며 “작물과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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