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핫뉴스]제주도 원지사, 캠퍼스서 “힘내라! 청춘” 메시지 전달

김종운 / 기사승인 : 2016-10-25 09: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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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세계타임즈 김종운기자] 도내 대학생들을 격려하고, 꿈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가 대학 캠퍼스 강단에 나섰다.


 원희룡 도지사는 24일 제주대학교 교양동 2층 세미나실을 찾아 진로와 관련한 멘토링 특강을 진행했다. 
이 날 강연은 12시부터 오후2시까지 마련된 ‘진로와 직업탐색’이라는 강의 시간 중 마련된 특강으로, 120여명의 제주대 재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원희룡 도지사의 경험담과 제주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경청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원 도지사는 이 자리를 통해 도전정신, 창의적마인드, IT와 디지털에 대한 기본적 감각, 외국어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도내 지방공기업 및 외국투자기업등을 통한 취업기회 확대, 도내대학생 및 교통약자 지원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체계 개선 및 공공임대주택 건립에 대한 현황도 소개하였다.


특히, 원 지사는 “도는 대학생들을 위해 학업과 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고 환경을 조성해 나갈테니, 대학생들은 자신의 역할에 집중해 달라. 5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내집마련, 인간관계를 포기하는 현 젊은 세대의 어려움을 상징하는 단어)로 대변되는 현재의 젊은이들이 끊임없는 에너지로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향후 지역사회나 나라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급속한 경제발전과 수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제주에서 ‘제주형 청년정책’에 대한 기본방향을 확정하고, 청년 년들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청년원탁회의를 구성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도에서는 앞으로도 도내 대학정책 방향 설정 및 취업역량 증대를 위한 소통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취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업관련 예산 지원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신화역사공원 조성사업을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 등에 도내 대학생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도내 공기업, 도 이전 공공기관 등의 도내 대학생 고용 확대를 추진하는 등 대학생 취업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대학생을 비롯해 도내의 청년들은 도정의 동반자이며 제주의 미래를 변화시킬 원동력이다”라며, 앞으로도 도내 대학생들을 위한 대학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소통강화를 위해 토크콘서트, 멘토링 특강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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