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32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첼로댁’을 운영하는 클래식 크리에이터 조윤경과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영화음악 토크 콘서트로 꾸며진다.
오프닝곡 오페라의 유령의 OST’Phantom of the Opera’을 시작으로 ▲러브어페어·시네마천국·러브스토리 OST 메들리 ▲라라랜드 ‘Another Day of Sun’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등의 무대가 조윤경의 해설과 첼로 연주로 펼쳐질 예정이다.
관람료는 학생 무료, 성인 1만 원이며, 티켓은 엔티켓(https://www.enticket.com:469/index.html)과 공연 당일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운영부(☎032-760-3532)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