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대상 위생·안전 관리 강화
◦ 원활한 의사소통과 협력을 통한 더 나은 직장문화 형성 계기 마련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26일 관내 학교급식 조리사와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관내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급식실 현장 맞춤형 위생교육과 조리종사자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 강화로 직장문화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급식실 현장 맞춤형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재충전을 위한 ‘에너지 넘치는 인생 만들기’로 구성되었다.

서은경 교육장은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며 “이번 연수를 통해 조리종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서로 간의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행복한 근무환경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어려운 근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건강한 한 끼를 위해 헌신하는 조리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조리종사자 근무 여건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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