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지난 4일, 복지관 어르신 30명과 함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뇌 건강 교실’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뇌 건강 교실’ 프로그램은 강화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미술, 노래, 운동 등 오감을 자극하는 즐거운 활동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며, 첫 수업인 ‘마음 그리기’에서는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태극기’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태극기 그림에 정성껏 색을 입히며 이웃과 정겨운 이야기를 나눴고, 꼼꼼하게 손을 움직여 완성한 그림을 보며 성취감을 만끽했다.
‘뇌 건강 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복지관에 모여 ▲색채 자극으로 뇌 활력을 깨우는 ‘마음 그리기 미술 활동’ ▲구연동화 봉사단이 들려주는 ‘이야기보따리’ ▲신나는 가요와 함께하는 ‘실버 노래’ ▲몸과 뇌를 깨우는 ‘뇌 건강 튼튼 활동’ 등 매주 색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윤심 관장은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통해 치매 발병을 지연시키고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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