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며 친환경 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과 영업용 차량 제외
◈ 참여 전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신청일~10월, 약 6개월)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 지급 예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9일)부터 오는 3월 19일까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6천551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비 2천만 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해(2025년)보다 1천805대 늘어난 6천551대를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에 등록된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12인승 이하)이며, 친환경 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 차량 등)과 영업용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전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신청일~10월, 약 6개월)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5단계로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올해 12월경 지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 가능하며, 실시간 촬영한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모집 기간 내 마감되지 않을 경우 2차 모집(4.6.~4.10.)이 진행된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에 관한 문의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상담센터(☎1660-203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에는 총 1만 2천876대가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3천95톤(t)의 온실가스가 감축되고 5억 7천4백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수 있는 생활형 실천 제도이다”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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