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DHL 코리아, ‘2018년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재인증 획득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1-21 12: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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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후보호 프로그램 고그린(GoGreen)의 지속 이행 및 투명한 관리의 결과로 재인증 획득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 코리아(대표 한병구)가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2018년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지정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지정 제도는 국토교통부가 물류에너지 및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우수한 물류〮화주기업을 우수 실천기업으로 선발해, 친환경 물류활동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다. 크게 ▲물류시설, 운송수단 에너지 관리 수준 ▲친환경 사업 계획 및 실적 ▲친환경 물류활동 효과분석 및 보고 등의 3가지 항목으로 평가하며, 올해는 DHL 코리아를 비롯해 12개사가 인증을 받았다.

 DHL 코리아는 다양한 탄소 감축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이행 및 투명한 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DHL 코리아는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0)를 달성한다는 모기업 도이치 포스트 DHL 그룹의 친환경 정책에 발맞춰 2008년부터 친환경 기후보호 프로그램 고그린(GoGreen)을 시행해, 탄소효율성을 2017년까지 36%가량 개선한 바 있다. 이는 기존 중간목표였던 2020년까지 30% 감축을 앞당겨 달성한 것으로, DHL 코리아는 모든 경영활동에서 발생되는 탄소발자국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전국 시설에 친환경 기술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탄소 감축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있다.

 

 탄소 배출 제로(0) 달성을 위해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 도입을 확대하고, 매년 지속적으로 전체 차량의 약 15% 정도를 교체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센터 이전 시 여러 대의 운송 차량이 동시에 상·하역 작업을 할 수 있는 드라이브인(Full Drive-in) 시스템 체계와 태양광 패널, LED 전등 등 친환경 인프라와 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DHL 코리아 한병구 대표는 “녹색경영은 DHL 내에서 높은 우선순위를 지니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 2050년까지 탄소 배출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우수녹색물류실천기업 재인증 획득으로 탄소 배출 감축을 위해 지속해 온 노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DHL 코리아는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데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DHL 코리아는 친환경 기후 보호 프로그램 ‘고그린(GoGreen)’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0월 ‘2018 그린경영대상’을 6년 연속 수상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바 있으며, ISO 14001:2015 국제환경경영시스템 인증, ‘녹생기후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환경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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