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오프라인 육아 프로그램 운영 4월부터 9개월간 활동 -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와 함께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육아’ 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제8기 인천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0인의 아빠단’은 육아에 서툰 초보 아빠들이 함께 육아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 모임이다.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 7기까지 운영되며 인천지역 아빠들의 큰 호응을 얻어 대표적인 육아 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면서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자녀(2018년~2023년생)를 양육 중인 초보 아빠 100명이다. 인천시는 보다 폭넓은 육아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그리고 올해 처음 신청하는 신규 참여 아빠를 우선 선발한다. 이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이 육아 공동체에 참여하고, 새로운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빠는 모집 포스터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서(네이버 폼)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초 아빠단 공식 온라인 모임방(네이버 카페) 공지와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제8기 아빠단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발대식 및 해단식 ▲놀이·교육·건강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주간 과제 ▲전문가 육아 멘토링 ▲가족이 함께하는 지역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매월 주간 과제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 아빠’에게는 별도의 시상 기회도 제공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문화가정과 다자녀가정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아빠들이 함께 육아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인천만의 활기찬 ‘함께 육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032-451-4052)로 문의하거나 네이버 카페 ‘100인의 아빠단’ 내 인천 지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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