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중기부 주관 ’윈윈아너스 프로젝트’ 동반성장 우수기관 선정

이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2-24 13:00:17
  • -
  • +
  • 인쇄
단계별 집중 지원 ‘혁신성장 Build-UP 사업’으로 에너지분야 혁신기업 육성 성과 인정받아

 

[세계타임즈 = 이영진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윈윈아너스(WIN-WIN HONORS)'에서 ’혁신성장 Build-UP 사업‘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윈윈아너스(WIN-WIN HONORS)는 대기업·공공기관 등이 일방적·시혜적차원의 상생 활동을 넘어, 중소기업과 상호이익을 창출하는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3년부터 해당 사업을 통해 모범적인 동반성장 사례를 선정·운영하고 있다.

한전은 일회성·단순 지원방식이 아닌 유망기업 발굴과 성장 지원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제고하고, 정부의 중소기업지원 정책방향에 부응하고자 ’혁신성장 Build-UP 사업‘을 2023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혁신성장 Build-UP 사업‘은 성장의지와 역량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금융·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집중 지원하는 한전의 대표적인 강소기업 육성 사업이다.

한전은 에너지 분야 유망기업 육성을 위한 기업공모를 통해 ㈜칼선을 선정하고, 2023년부터 3년간 연구개발, 경영개선, 판로개척 등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했다.

그 결과 ㈜칼선은 연구개발을 통해 항공장애표시등, BIPV모듈 성능을 개선했으며, KEPCO형 스마트공장 구축, R&D 전문가 컨설팅 지원으로 제조공정을 고도화하고 품질 최적화를 달성했다. 또한 혁신제품 인증을 통한 우선구매 연계 및 품질인증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번 윈윈아너스 선정으로 한전은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수·위탁거래 정기실태조사 2년 면제, 동반성장관련 정부포상 우대, 중기부 주관 동반성정평가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김동철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한전과 중소기업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분야 예비 유니콘 기업을 지속 육성하고, 협력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마중물이 되고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
5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