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현 선수, 전국장애인동계체전 3관왕 달성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6-01-30 13: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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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배선후 등 세종시 선수단 22명 불굴의 투혼 발휘 -
- 최민호 시장, 경기 현장 찾아 선수단에 격려와 응원 보내 -
[세계타임즈=세종 이채봉 기자] 세종시장애인체육회(회장 최민호) 선수단의 신의현 선수(BDH 파라스)가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평창에서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1,000여 명의 지도자와 선수들이 참여했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22명의 지도자와 선수가 출전해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빙상(쇼트트랙) 3개 종목에서 열띤 경합을 벌였다.

특히 신의현 선수는 지난 28일 바이애슬론 좌식 인디비주얼 6㎞ 종목에서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29일 크로스컨트리 스키 좌식 클래식 3km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이어 대회 마지막 날인 30일 크로스컨트리 4㎞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이날에는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도 경기 현장을 찾아 추운 날씨 속 사투를 벌이는 선수단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최민호 시장은 “신의현 선수의 3관왕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다가오는 밀라노 동계패럴림픽에서 우승해 다시 한 번 아리아리를 외쳤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빙상(쇼트트랙) 종목에 출전한 김도현 선수와 배선후 선수(SK 바이오텍)는 입상권에 들지 못했으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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