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종량제봉투 공급망 현장 직접 챙긴다”… 수급 불안 '제로화' 총력

이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3:45:03
  • -
  • +
  • 인쇄
◈ 4.3. 10:20 수영구 보관창고 및 판매소 현장 방문해 수급 현황 및 물류 체계 점검
◈ 시, 현재 구·군의 종량제봉투 보관 및 제작 물량은 최소 1년 치 이상 확보돼 매우 충분한 상황이나 구매 쏠림 현상이 해소될 때까지 구·군 창고에 비축된 물량을 판매소에 신속 공급하는 등 가용한 물류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
◈ 박 시장,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종량제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해
[세계타임즈=부산 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일시 품절 현상을 해소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 오늘(3일) 오전 10시 20분 「종량제봉투 수급 및 물류 체계 현장 긴급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먼저 박형준 시장은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실제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수영구 내 판매소를 방문해 시민들과 판매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흐름을 안정화하기 위한 시의 대응 의지를 전달했다.

시는 현재 구·군의 종량제봉투 보관 및 제작 물량은 최소 1년 치 이상 확보돼 매우 충분한 상황이나, 일부 판매소(마트, 편의점 등)에서 시민들의 구매 쏠림 현상으로 인해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평상시 제작된 봉투가 최종 판매소까지 공급되는 물량보다 시민들의 구매량이 단기간에 더 많아지며 나타난 병목 현상으로 보인다.
 

보관 및 제작 물량이 충분한 만큼, 비축된 물량이 판매 현장에 신속히 공급되도록 조치해 시민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시는 구·군과 협조하여 구매 쏠림 현상이 해소될 때까지 구·군 창고에 비축된 물량을 판매소에 신속하게 공급되도록 가용한 물류 역량을 총동원한다.
 

이 기간 배송 주기를 평상시보다 대폭 단축하고, 품절 발생 지역에 물량을 우선 배정하는 등 현장에서 시민들이 겪는 구매 불편을 즉각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재사용 종량제봉투’가 부산 전역에서 사용 가능한 만큼 일반용 종량제봉투를 과도하게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거듭 안내했다.
 

아울러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이 안정될 때까지 재고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매점매석 방지 권고 등 유통 질서 확립에도 행정적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판매소에서 일시적으로 품절이 발생하면 시민들께서 불안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신속한 공급 체계를 가동해 수급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며, “종량제봉투 물량도 충분하고 공급 또한 원활히 이루어질 예정이니 시민들께서 안심하시고 필요한 만큼만 평소처럼 구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종량제봉투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
5
[세계타임즈 TV] 전현희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시 주거 공약 관련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