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장바구니 부담 덜고 전통시장 살리고…서울시, 전통시장 62곳 최대 30% 할인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2-03 13:48:07
  • -
  • +
  • 인쇄
- 설 성수품‧농축수산물 등 최대 30% 할인해 시민 부담 완화, 다양한 행사로 전통시장 소비 촉진
- 18일(수)까지 71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 무료 주‧정차 허용…전통시장 찾는 시민들의 편의성 제고
- 자치구·시장상인회와 지원 인력 편성·배치, 관내 소방서·경찰서 등과 비상 상황 시 신속 대응 계획
-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전통시장서 농축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62개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성수품·농축수산물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2026 설 명절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격 할인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살리는 전통문화 공연과 체험 행사(떡메치기, 제기차기 등)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시장별 온누리상품권·사은품 증정 등도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설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특별이벤트 참여 전통시장(상점)은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 분야별 정보 → 경제 → 소상공인지원 → 전통시장 조성 → 전통시장 행사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과 행사 프로그램은 시장별로 달리 운영한다.

 서울시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18일(수)까지 무료 주정차 대상 시장을 추석 대비 3개소 늘려 71개소를 운영한다. 대상 시장은 관할 경찰서별로 운영 기간과 시간이 달라,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내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는 해양수산부·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수산물시장 36곳과 농축산물시장 32곳에서 구매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설맞이 환급행사’도 진행한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부 행사 누리집(www.fsale.kr)과 농림축산식품부 행사 누리집(sale.foodnuri.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1월 19일(월)부터 2월 6일(금)까지 서울시 내 244개 시장의 시설 점검(전기·가스·소방 등)을 진행 중이다. 또한 자치구·시장상인회와 합동으로 밀집 예상 시간대에 지원 인력을 편성·배치하고, 관내 소방서·경찰서 등과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이해선 민생노동국장은 “고물가로 설 준비 부담이 커진 만큼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을 보고, 상인들도 명절 특수를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들이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분위기를 즐기고, 지역 상권에 힘이 되는 소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