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 촉구

이용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4:30:24
  • -
  • +
  • 인쇄
◈ 3.23. 09:30 국회의사당 앞에서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 개최… 부산시장,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등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단체 30여명 참석
◈ 기자회견에 앞서, 08:30분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등 지도부와 면담을 갖고,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공식 요청
◈ 부산시장 특별법 제정 촉구 모두발언 후 장동혁 당대표와 정동만 시당위원장, 시민단체 대표의 지지발언, 부산시장 삭발식, 부산시장 마무리 발언 등으로
[세계타임즈=부산 이용우 기자] 부산시는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하기 위해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는 물론 국민의힘 지도부와 박형준 부산시장, 정동만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지역구 국회의원은 물론 시민단체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3.11.(수) 특별법 입법공청회 이후, 전북과 강원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한 반면, 함께 처리를 기대했던 부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은 소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련됐다.
 

부산시는 “이미 2년 전에 동일한 절차를 거친 부산 특별법만 논의에서 제외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입법 지연과 형평성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다.

기자회견에 앞서 08:30,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등 지도부와 면담을 갖고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공식 요청했다.
 

부산시장은 해당 면담에서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국가 전략적 의미는 물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장기간 입법 지연에 따른 지역 우려 등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09:30,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모두 발언을 시작으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정동만 부산시당 위원장과 시민단체 대표의 지지발언이 이어졌다.
 

부산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부산을 싱가포르나 두바이처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 수 있는 부산발전특별법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라 강조하며, 도대체 민주당은 왜 2년이 지나도록 부산발전 법안을 통과하지 않는지를 역설했다.
 

이어진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와 정동만 부산시당 위원장,시민단체 대표는 “이번 특별법은 단순한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전략과 직결된 법안”이라며,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치권의 책임있는 결단을 촉구하며, 박형준 시장의 지지발언을 이어갔다.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장동혁 당대표와 정동만 시당위원장, 시민단체 대표의 지지발언에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단체 대표의 도움으로 특별법 제정 의지를 담아 삭발을 강행했다. 

국회의사당 정문 앞 계단에서 삭발 후 부산시장은 “이미 국회 공청회까지 진행된 법안이 소위에 상정되지 못한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라며, “민주당은 부산 차별을 멈추고 160만 부산시민이 서명한 부산발전 특별법의 발목을 잡지 말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부산시장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은 부산만의 법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전략을 담은 국가발전 전략”이라 강조하며, “국회가 조속히 소위원회 상정과 심의를 진행해 신속한 입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다시 한 번 특별법 제정을 절절히 촉구했다.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