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금징수과 유튜브 ‘38세 금징수씨’ 2개월만에 135.5만 뷰 … 체납징수 현장 ‘숏츠’로 소통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1-26 14:45:49
  • -
  • +
  • 인쇄
- 50만 회 이상 숏츠 1건, 5만 회 이상 숏츠 8건
-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모습이 선량한 납세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어
- “납세는 시민의 약속” 공정한 조세문화 확산과 함께 따뜻한 세무행정도 실천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시 체납 지방세 징수 전담 부서인 38세금징수과가 자체 유튜브 채널을 2개월간(’25.11.4.~12.31) 운영한 결과, 총 조회수 135.5만 회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채널명: www.youtube.com/@서울시38세금징수과


 채널명은 38세금징수과의 부서명을 응용해 ‘38세 금징수씨’로 정했다. ‘38세금징수과’를 띄어 읽었을 때 ‘나이(38세)+이름(금징수)씨’를 연상하도록 구성해 친근한 이미지를 부각한 것이 특징이다.

 2025. 11. 4. 첫 콘텐츠 업로드(송출) 후, 구독자 735명을 확보했으며, 콘텐츠 성과도 뚜렷하다. 운영 2개월 동안 조회수 50만 회 이상을 기록한 숏츠 1건이 나왔고, 5만 회 이상 조회된 숏츠는 8건에 달한다.
 

- 57만회 조회: ‘뻔뻔한 체납자 유형 4. 아무것도 몰라요’
 

 ‘38세 금징수씨’는 38세금징수과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시선으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징수 활동과 사무실 일상,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고민과 보람 등을 숏츠 또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담아낸 유튜브 콘텐츠이다.

 38세금징수과는 해당 유튜브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은 징수 공무원들의 묵묵한 업무 수행 모습과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치열한 현장 징수 활동이 대다수 선량한 납세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는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38세 금징수씨’ 채널은 ‘시민이 공감하는 조세 정의’ 를 주제로, 고질·악성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여 반드시 징수한다”는 공정의 원칙을 분명히 하면서도, 생활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기와 사회 복귀를 함께 지원하는 ‘동행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도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가택수색이나 체납 세금 징수 과정에서 생계 곤란을 겪는 체납자를 만나게 될 경우 분납 방법 등을 안내하고, 복지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재기와 자립을 지원하는 과정과 그 현장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38세 금징수씨’가 앞으로 체납 징수에 대한 시민과의 공감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억울하지 않은 공정한 조세문화 정착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