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섬에어(주) 항공운항증명(AOC) 취득… 3월 30일부터 사천~김포노선 신규취항

최성룡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0 15: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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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에어(주), 신조기(1호기) 첫 취항지로 사천공항 선택… 30일 사천~김포노선 신규취항
- 수도권 접근성 강화 및 도민 교통편의 증진… 서부경남 산업·관광 활성화 기대
[세계타임즈=경남 최성룡 기자] 경남도는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Regional Air Mobility) 항공사인 섬에어㈜가 10일 국토교통부(서울지방항공청)로부터 항공운항증명(AOC)을 교부받으며, 오는 3월 30일 사천~김포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항공운항증명(AOC, Air Operator Certificate)은 항공사가 안전운항 체계와 정비·운항·훈련 시스템, 전문인력 및 시설·장비 등 항공기 운항에 필요한 안전관리 능력을 갖추었는지를 정부가 종합적으로 심사해 부여하는 국가 인증으로, 정기 노선 운항을 위한 필수 절차이다.

이번 운항증명 취득으로 섬에어는 안전 운항을 위한 핵심 요건을 모두 충족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신조 항공기 도입과 기종 특화 운항·정비 인력 확보 등 안전 중심의 운항 체계를 기반으로 항공 안전관리 역량을 정부로부터 검증받았다.

사천~김포노선은 수도권과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항공노선으로 도민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기업 출장, 산업 활동, 관광 수요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섬에어는 허브공항과 지역공항을 연결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항공사로 단거리·저수요 노선을 중심으로 지역 간 항공 접근성을 개선하고, 지역 공항 간 연결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신규취항을 계기로 사천공항 이용 활성화와 항공 접근성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안정적인 노선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섬에어는 사천-김포 운항을 시작으로 김포-울산, 사천-제주, 울산-제주, 김포-대마도 등으로 노선을 확대하고, 이후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등 섬 공항 취항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섬에어의 AOC 취득과 신규취항은 지역 항공교통망 확충이라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도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26년 하계시즌 운항스케줄('26.3.30.~10.24.)

 

노선

운항요일

출발

도착

비고

김포→사천

매일(왕복 4편)

07:20

08:35

약 75분 소요

10:50

12:05

14:20

15:35

17:50

19:05

사천→김포

09:05

10:20

12:30

13:45

16:05

17:20

19:3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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