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시의원, “항노화바이오산업은 부산의 미래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용역 본격 착수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11-01 15: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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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
-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및 실행 중심의 전략 마련 강조
- 연구용역을 통한 산업 기반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논의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10월 31일(금) 오전 부산시청 6층 회의실에서 열린 「부산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항노화바이오 및 첨단재생의료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종합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부산시가 항노화바이오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핵심 과제로, 산업 간 연계구조를 분석하고 연구·산업·행정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부산형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의 중장기 방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산시 바이오헬스과장을 비롯해 부산시의회 이승우·강주택 의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대·동의대·동아대 교수진, 바이오헬스센터 관계자 등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수행기관인 캡스톤브릿지㈜ 고주형 대표가 과업 추진계획과 주요 일정, 연구범위 등을 보고했다.
 


 이승우 의원은 “지난 8월 전문가 간담회를 통해 산업 간 중복성 해소와 정책 우선순위 설정의 필요성을 제기한 데 이어, 오늘 착수보고회를 통해 그 논의가 구체적 실행단계로 진입하게 되었다”며 “이번 연구용역이 항노화바이오산업의 명확한 비전과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은 중입자가속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대학·기업 R&D 인프라 등 독보적인 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중심으로 한 ‘부산형 바이오 융합클러스터’를 구축해 미래 일자리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2025년 10월 20일부터 2026년 3월 19일까지 5개월간 진행되며, 총 9,571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용역 결과는 향후 「부산 항노화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가칭)」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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