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인프라 활용 ‘연구마을 수행기업’, 매출증대 및 해외진출 본격화 연구마을 수행기업, 숭실대 인프라 활용과 지원 통해 매출 및 사업 확대 이뤄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7-09-27 16: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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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부터 51개 과제 수행, 올해 10개 과제 수행으로 다양한 성과 얻어

소셜엠씨, 넥스트업테크놀러지, 스마트팀 등 매출 확대 및 시장 진출 활발
▲ © 세계타임즈

 

 

[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인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연구마을 지원사업’의 수행기업들이 숭실대 인프라 활용과 다양한 지원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연구마을 지원사업은 우수한 연구기반을 갖춘 대학의 연구인력을 매칭하고 대학 내 연구공간에 중소기업 연구기능을 집중시켜 산학연 협력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숭실대학교 연구마을에서는 2013년부터 51개의 과제를 수행한 데 이어 올해에는 10개 과제를 수행, 매출 증대 및 기술 확보 등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먼저, 지난 2013년 연구마을 사업을 수행한 기업광고 및 사용자 기반 광고서비스 전문기업 ㈜소셜엠씨는 150여 명의 직원들과 함께 12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해 사업 시작 대비 매출액 108% 증가 및 2배 이상 직원 증가의 성장세를 보였다.

소셜엠씨는 연구마을 지원을 통해 ‘디지털사이니지 기반 IoT 환경에서의 소셜 마케팅 플랫폼 기술개발’ 과제를 수행해 디지털 크리에이티브를 업그레이드했으며, 숭실대학교 IT융합학과(계약학과)에 석사과정 중인 우수인력을 확보해 탄탄한 중소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연구마을 사업을 수행한 ㈜넥스트업테크놀러지는 현재 ‘화이트리스트 기반 엔드포인트 실행파일 탐지 솔루션 ‘퍼펙트존(perfectZone)’을 출품해 사업을 가시화하는데 성공했다.

넥스트업테크놀러지는 ‘퍼펙트존’을 공공기관에 납품한 것을 시작으로 중국에서도 공공 교육분야 최대 SI회사 등과 협력해 해외 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동시에 협력으로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소속직원이 숭실대학교 IT융합학과(계약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에 있기도 하다.

지난해 연구마을 사업을 수행한 ㈜스마트팀은 ‘아케이드 게임기기의 모바일 연동 환경’ 구축에 성공했다. 현재는 중국 넷미고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 사업을 위한 법인 기업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숭실대학교 연구마을 지원사업단은 스마트팀이 아케이드게임 시장 전망이 밝은 중국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후속 지원을 할 예정이다.

숭실대학교 산학협력단 문용 단장은 “현재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기업들에 경영컨설팅, 특허출원지원, 글로벌 마케팅 지원, 사업화마케팅지원, 중소기업기술인력양성 교육 등 입주기업의 수요에 맞는 사업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성과를 얻고 있다”며, “연구마을 지원사업을 통해 얻은 성과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숭실대학교는 연구마을 과제 중 한국산학연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산학연협력 전문가(우수사례)’에 두 차례 선정되는 등 앞으로도 중소기업 R&D 육성을 통해 ‘우수 산학협력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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