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3월 재개…참여 상권 모집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1 16: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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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바로 통해 2월 10일까지 접수…3월 20~29일 9일간 진행
경기지역화폐 페이백 최대 12만 원…공공배달앱 할인도 병행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관련 홍보물.(사진=경상원)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인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다시 시작된다.

경상원은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에 참여할 상권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은 경기도 소상공인 종합지원 플랫폼 ‘경기바로’를 통해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다. 모집 규모는 약 450개소다.

‘통큰 세일’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4년 처음 시작된 행사다. 올해 상반기 행사는 설 연휴 이후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 역시 경기지역화폐를 활용한 자동 페이백 방식으로 운영되며, 결제 금액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진다. 성남시와 시흥시는 결제 금액의 15%가 페이백으로 지급되며, 행사 기간 동안 받을 수 있는 페이백 한도는 경기도 31개 시·군 모두 동일하게 12만 원이다. 지급된 페이백은 오는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된다.

아울러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 3개사를 통해 2만 원 이상 주문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통큰 세일’ 기간에 맞춰 함께 진행된다.

한편 2025년 ‘통큰 세일’은 상·하반기 모두 준비된 페이백 예산이 조기 소진될 만큼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특히 하반기 행사 기간 동안 경기지역화폐 결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67억 원(148.6%) 증가해 소상공인 경제 회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원이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 선보였던 ‘통큰 세일 맵’은 현재 서비스 고도화 작업이 진행 중으로,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한 개선된 형태로 다시 제공될 예정이다.

김민철 경상원 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통큰 세일’이 도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상권 회복과 소비 촉진 효과가 더욱 극대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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