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4.1만 명 달린다… 「2026대구마라톤」 D-12, 카운트다운 돌입!

한윤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9 16:53:52
  • -
  • +
  • 인쇄
▸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4대 분야 중심 최종점검 보고회 개최
▸ “대회 당일까지 빈틈없는 준비” 당부
[세계타임즈=대구 한윤석 기자]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월 22일(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2월 9일(월)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관련 부서 실·국·본부장, 구·군 및 대구경찰청 관계자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선 대회 운영 분야에서 △약 5,000명의 인력 운용계획과 △도시철도 이용 지원을 위한 역사 인근 학교 주차장 등 주차공간 6,000여 면 확보 현황 △화장실 364개소 배치계획 등을 점검했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한 교통 대책으로는 △대회 중 시내버스 75개 노선, 918대 우회 운행 계획과 △행사장 접근성을 위한 셔틀버스 3개 노선, 38대 운행 계획을 재확인했다.

안전 대책에서는 먼저 △단계별 웜업 안내영상 제작·배포 △스타디움 및 컬러스퀘어 내 대기 공간 확보 △보온 로브 및 은박지 제공 등 방한 대책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380명이 투입되는 응급의료 대응체계에 대해서는 △응급의료본부 1개소 및 의료지원부스 5개소 △응급의료기관 후송병원 9개소와 △코스 내 2.5km 간격으로 배치되는 구급차 23대 운영 계획까지 최종 검토했다.

시민참여 분야에서는 24개 팀, 700여 명 규모의 응원단 배치와 함께 교통통제 홍보를 위한 △TV·신문·라디오 방송 △1,600여 개 도시철도·버스 안내판 송출 △현수막 360여 개·전단지 21만 매 배포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집결지와 마라톤 코스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대회의 ‘눈’ 역할을 맡게 될 종합상황실의 CCTV 운영과 지원반별 연계 체계도 점검했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대회 당일까지 현장에 충실히 반영되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각 부서와 유관기관에서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세종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