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23일 동구 미래세대상생협의체 위원 변경 사항을 공유하고 인구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협의체 공동대표와 5개 분야 분과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임원진 개편을 포함한 협의체 운영과 인구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동구의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로서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신규 위원들의 참여를 통해 협의체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인구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상생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임원진은 ▲학계 공동대표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보육·교육 분과장 류호영 어린이집연합회 동구지회장으로, 관련 분야 정책 발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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