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 부서 협력 원스톱 창구 운영으로 신속 학교 복귀 지원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현지에서 긴급 귀국한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중동전쟁 관련 귀국 학생 지원 원스톱 대응 체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긴급 대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분쟁 지역 귀국 학생들이 겪는 학적 처리, 학습 결손, 심리적 트라우마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관 부서가 협력하여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긴급 상황에 대비한 귀국 학생의 신속한 학교 적응 원스톱 창구를 운영하여, 최근 이스라엘-이란 중동 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귀국 즉시 학교에 복귀하여 적응할 수 있도록 복잡한 교육행정 절차 정보를 안내하고 학교 복귀 시간을 최소화한다.
특히, 1396서울교육 콜센터를 통해 긴급 대응반을 운영하여 학부모·학생의 필요한 부분에 대하여 원스톱으로 안내한다.
또한, 단계적으로 유아·초중등 학생들의 학교급에 맞는 단계적인 안내와 함께 부서 협업을 통해 학생들의 심리지원, 돌봄 등을 추가 지원하여 학습권을 보호하고 심층적으로 지원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예상치 못한 분쟁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귀국한 학생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와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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