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강철호 운영위원장,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좋은조례분야 ‘최우수’ 선정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12-29 19: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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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중심 입법, 「부산광역시 주취자 구호 및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 성과 인정
◇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끈 의정활동, 전국적 평가 받아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강철호 의원(국민의힘, 동구1)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은 강 의원이 2023년 발의한 「부산광역시 주취자 구호 및 피해 예방에 관한 조례」의 우수성과 실효성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해당 조례는 주취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취자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및 구호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조례는 “2023년 부산참여연대 선정 ‘최우수 조례’”로도 선정된 바 있으며, 제정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주목받으며 지역사회 안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부산 주취해소센터는 전국 최초로 개소한 주취자 공공구호시설로, 개소 이후 2년간 총 1,144명의 주취자를 평균 4.6시간 보호했다. 주취가 해소된 이후 대부분은 스스로 귀가하거나 보호자에게 인계됐으며, 이 과정에서 건강 이상이 발견된 시민은 응급실 진료를 받는 등 위급 상황을 사전에 예방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또한 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정책과 기관 간 협업으로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취자 보호로 인해 현장 경찰관과 소방관의 장시간 대응 부담이 줄어들면서, 범죄 예방과 구조·구급 등 본연의 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됐다.
 

 강철호 의원은 “부산의 주취해소센터는 전국 최초의 주취자 공공구호시설로, 현장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하고자 한 조례가 실제 성과로 이어진 사례”라며 “이 같은 모델이 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부울경 네트워크에서 실시한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3년 공약이행 및 의정활동 평가’에서도 좋은 조례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연이어 인정받았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강철호 의원의 꾸준한 노력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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