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 수상.. 입법·정책·현장 중심 의정활동, 지방자치 발전 기여 높이 평가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1-12 20: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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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현종 대표의원 “도민 중심 협치가 의회의 역할… 책임정치 이어가겠다”




[경기도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구리1)이 협치와 책임 있는 의정 운영을 통해 경기도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12월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의 일환이다. 당시 백현종 대표의원은 예산안 정상화를 위한 단식 농성 관계로 12일 별도의 전수식을 통해 상을 전달받았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지난해 김동연 지사의 민생예산 삭감과 정무 라인의 행정사무감사 거부에 맞서 삭발과 단식 농성까지 감수하며 도민 예산을 지키기 위한 책임정치에 나섰다. 이후 더불어민주당과의 연쇄 교섭과 중재를 이어가며 의회 정상화의 전환점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여·야·정 협치위원회도 성공시켰다.

아울러 본회의 5분 발언 등을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한 데 이어 도시환경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 기후위성 개발 및 활용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경기 기후위성 1호기의 원활한 가동 및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백현종 대표의원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 기능과 정책 협력 기능이 균형을 이루도록 의회 운영을 이끌어 왔다는 점에서도 주목받았다. 예산과 정책 집행 과정에서는 원칙 있는 견제를 이어가되,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서는 정파를 넘어 실질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 전략적 접근을 유지해 왔다는 평가 역시 받고 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협치는 서로 다른 의견을 단순히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 속에서 도민의 삶과 이익을 중심에 두고 해답을 찾아가는 책임 있는 선택의 연속”이라며 “갈등이 있을수록 의회는 더 원칙적이고 더 성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회가 정쟁의 공간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의 장이 되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고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을 멈추지 않겠다”며 “여야를 넘어 집행부와도 책임 있는 협력을 이어가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방의회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5 우수 의정·행정대상’은 지방자치 현장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책임 행정을 실천한 의정·행정 리더를 발굴·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으로, 지난해부터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 제도를 도입해 수상자 선정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가운데 ‘협치·책임의정 리더십 명예대상’은 지방의회 운영 과정에서 갈등 조정과 정책 합의를 이끌어내는 협치 역량, 그리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 있는 리더십을 발휘한 의정 지도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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