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5일(수)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년 학교보건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자 보건교사 미배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보건 업무를 담당하게 될 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연수 내용은 ▲보건실 운영 ▲학생 건강검사 추진 및 결과 관리 ▲교내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및 건강 취약 학생 관리 체계 강화 등 학교보건 전반에 대한 주요 업무를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경우 업무 담당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보건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보건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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