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의원, “부산은 인디게임 창작자들의 든든한 항구”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08-18 21: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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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 개막식서 축사 –
- 올해로 11회째…전 세계 41개국 592개 작품 출품, 283개 전시
- 작년 행사에 이어 올해도 개막 무대 올라 인디게임 산업과 창작자 응원
- 게임기업 육성·인재 양성·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에 정책·예산 지원 강조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가 15일, 전 세계 인디게임 팬과 개발자들의 열기로 가득 찬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성대하게 개막했다.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인디게임의 창의와 열정을 응원하며 개막 무대에 올라, 전 세계와 부산을 잇는 축제의 서막을 힘차게 열었다.
 



 이승우 의원은 지난해 제10회 행사에도 참여해 다양한 부스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 바 있다. 당시 각계각층 인사들과 함께 “행정·경제·문화 협업을 통해 게임개발자의 상상과 꿈을 현실로 만들자”는 뜻을 나누며, 올해 행사에도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축사에서 이 의원은 “부산은 바다와 항만으로 세계와 이어진 도시이지만, 오늘 이 자리는 게임이라는 또 다른 ‘무대’로 전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며 “올해 41개국에서 592개 작품이 출품되고, 그 중 283개가 엄선돼 전시되는 만큼, 그 속에는 개발자들의 용기와 집념, 그리고 이를 응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디게임은 창의와 자유를 자산으로 삼아 새로운 시도와 모험으로 세상에 없던 즐거움을 만들어 낸다”며 “부산은 이러한 창작자들의 무대를 넓히고, 더 멀리 갈 수 있도록 든든한 항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산시의회도 네트워킹 지원은 물론, 게임기업 육성·인재 양성·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정책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축제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기회를 주고, 다음 도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는 인디게임 전시·체험 부스, 어워드, 비즈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1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전시는 8월 8일부터 29일까지 BIC 공식 누리집(www.bicfest.org)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사)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인디라!인디게임개발자모임, (사)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부산광역시·게임문화재단이 후원하며, 전 세계 41개국에서 출품된 인디게임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적인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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